【피츠버그 미국=외신종합】 미국 피츠버그 교구장 도널드 월 주교는 최근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서 윤리적 고려는 과학적 성과에 앞선다』며 줄기세포를 얻기 위한 인간 배아 복제 실험의 비윤리성을 비난했다.
월 주교는 최근 「회칙 「인간생명」 반포 10주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성찰」이라는 제목의 사목교서를 발표하고 성체줄기세포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인간 배아 실험을 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 월 주교는 『도덕적 윤리적 인간적으로 우리는 결코 그것이 아무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무죄한 인간 생명을 희생시키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