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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퉁 추기경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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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북부 가톨릭교회의 영적지도자였던 팜딘퉁 추기경이 2월 22일 하노이 주교관에서 선종했다. 향년 89살.
 베트남의 세 번째 추기경인 퉁 추기경은 1950~60년대 베트남전 당시 공산주의자들의 종교억압정책에 용감히 맞서며 가톨릭 신앙을 전파했다. 공산주의자들의 무신론 교육 거부로 신학교가 문을 닫자 퉁 추기경은 본당에서 몰래 신학생들을 가르치며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1919년 베트남 팟디엠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9년 사제품을 받았다. 1963년 주교로 서품되면서 박닌교구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1994년 하노이대교구장을 맡았고 같은 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추기경에 서임됐다. 1995~2001년 베트남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으며 2005년 2월 은퇴했다.
 퉁 추기경 선종으로 추기경단은 187명으로 줄었으며 80살 미만 교황선출권을 가진 추기경은 115명이다.
【하노이(베트남)=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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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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