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미국 외신종합】
미국 가톨릭교회가 전자메일을 이용한 전국적인 생명 운동을 벌인다.
미국 주교단은 최근 “생명 운동의 제2단계로서, 전국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미 의회 의원들에게 전자 메일을 보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는 방향으로 입법해 줄 것을 요청하자”고 호소했다.
미국 주교단은 이에 앞서 첫 단계로 지난 1월 전국의 가톨릭 신자들과 함께 친생명적인 국가 정책 수립을 호소하는 엽서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발송되는 전자메일은 “미국 의회의 모든 의원들이 친생명적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연방 정부 기금을 낙태 증진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신자들은 미리 작성된 내용의 호소문을 전자메일을 통해 의원들에게 보내 그들이 ‘낙태 선택의 자유 법안’에 반대할 것을 요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