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로 보는 지구촌 부활 풍경
![]() ▲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발을 씻어주어야 한다"(요한 13,14)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주님 만찬 성목요일 사제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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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린 스위스 신자들이 10일 회개의 표시로 예수 초상이 새겨진 흰색 천을 들고 걷고 있다.
`회개하는 자들의 행진`이라 불리는 이 행렬 전통은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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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등에 피가 묻어날 정도로 채찍질을 하며 예수의 고난을 기억하는 필리핀 신자들.
필리핀 교회 당국은 자해 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이 같은 신심행위를 만류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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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검은 천을 쓰고 가시 돋친 나무가지 더미를 어깨에 걸친 채 골목을 누비는 멕시코 신자들.
이는 부활절을 앞두고 열리는 회개와 정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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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은 저희 마음과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소서"
11일 부활 성야에 촛불을 밝히고 부활 아침을 기다리는 중국 톈진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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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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