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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지역 차별 압력 심화 그리스도교인 감소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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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이스라엘 외신종합】

중동 성지의 그리스도교 교회 지도자들은 최근 현지 그리스도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전하며 국제 사회를 향해 “우리를 버려두지 말라”고 호소했다.

이는 최근 성지를 방문해 일주일 동안 현지 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난 세계교회협의회(WCC) 대표단에게 전한 현지 교회의 메시지이다.

대표단은 세계교회협의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팔레스타인 지역의 그나마 얼마 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이스라엘 점령 하에서 살아가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삶은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특히 교회의 신앙생활과 활동은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고 있으며 지원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대표단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그리스도인들이 빠져나가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차별적인 주택 정책, 이스라엘 주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주택의 파괴, 높은 실업율과 이스라엘 주민들의 폭력 행위 등이다.

한편 그리스 정교회 총대주교 테오필로 3세는 “성지 지역에 그리스도인들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는 성지의 화해와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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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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