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남지선교본당 부곡성당(주임 김정훈 신부)이 4월 23일 오전 10시30분 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리 620-1 현지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새 성당은 대지 2682㎡, 연면적 347.6㎡ 규모의 단층 건물로 성전과 수녀원, 교육관 등 3개 동으로 이뤄졌다.
남지선교본당은 8년 전 마산교구에서 처음 시행된 선교본당이다. 마산교구는 공소 신자들을 위한 사목적 배려로 남지·영산·부곡 공소를 하나의 본당으로 묶어 사목하고 있다. 공소시절 한 달에 한번 정도 미사를 봉헌했던 신자들은 선교본당의 설립으로 인해 더욱 활기찬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부곡의 온천 관광지에 자리한 부곡성당은 관광객들을 위해 주일미사를 토요일 저녁 8시 특전미사로 봉헌한다. 특히 새로 지은 교육관에서 가족단위의 신자들이 숙박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 문의 055-521-2654 부곡성당 수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