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툼 수단=외신종합】 수단 주교단은 최근 정부군과 반군간의 분쟁 종식을 위한 협정 체결과 관련해 모든 국민들이 평화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를 바쳐 줄 것을 촉구했다.
주교단은 성명을 통해 『참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 이상의 것』임을 강조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는 개인과 집단들이 완전하고 자유롭게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조화와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단은 올 1월 9일 21년에 걸친 분쟁 종식을 위한 협정을 맺었다. 이 분쟁은 1983년 이슬람법인 「샤리아」(Shariah)를 도입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