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지성대본당(주임 이기범 신부)은 6월 13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수향리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봉헌했다.
6월 7일 완공된 성당은 165.3㎡ 규모로 성전과 사무실, 유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봉헌식에서는 132.23㎡의 교육관도 함께 봉헌됐다.
이기헌 주교는 “돌을 하나하나 쌓아 성당을 지은 것처럼 마음에도 성전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본당의 주보성인이 본당신부의 수호성인인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인만큼 모든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봉헌식에는 또한 대구군종후원회를 비롯해 성당 건축에 도움을 준 은인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본당 주임 이기범 신부는 “앞으로 병사들과 많은 신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