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선산본당(주임 태진석 신부)은 6월 14일 오후 3시 경북 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82-8 현지에서 총대리 조환길 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 2008년 6월 착공해 1년여 만에 완공된 새 성당은 대지 1697.7㎡, 건평 955.18㎡에 지하 3층, 지상 2층 건물이다. 1층은 사무실 교리실 회합실 2층은 400여석 규모의 대성전과 사제관 3층은 성가대석 등으로 이뤄져 있다.
본당 앞마당에는 소나무를 심은 숲길과 길을 따라 십자가의 길 14처를 설치했고 80m의 기존 담장을 철거하고 자연석을 이용해 누구나 편히 쉬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