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 마이, 태국 외신종합】
태국 치앙 마이에 소년들을 위한 교육 시설인 ‘돈 보스코의 집’이 설립됐다.
살레시오 수도회는 6월 21일 치앙 마이교구의 프란치스 하비에르 비라 주교 주례로 ‘돈 보스코의 집’의 개소식과 축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돈 보스코의 집은 10대 소년들의 교육 및 직업 훈련에 주력하며, 특히 3년 과정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년들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갖추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돈 보스코의 집에는 현재 자격증 취득과 7가지 직업 교육을 받는 70명의 교육생들이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곳은 총 100명의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살리시오 수도회 측은 “돈 보스코의 집의 소년들은 사랑과 친절로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일반적인 그리스도교적 삶의 기준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