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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아소 다로 일본 총리, 7월 초 바티칸서 교황 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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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월 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알현한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오바마 대통령이 7월 7일부터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열리는 선진 8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알현할 것”이라고 6월 24일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 11월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전화통화를 한 적이 있지만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오바마의 이번 교황 알현과 관련해 미국 언론들은 “교황과 오바마 대통령 모두 최근의 글로벌 경제 문제의 해결책으로 ‘경제윤리 향상’을 꼽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경제 문제에 대한 양측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가톨릭 신자인 일본 아소 다로 총리도 7월 7일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개막되는 G8 정상회담에 하루 앞서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알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교황청 국무원 외무차관 도미니크 맘베르티 대주교는 지난 3월 일본을 공식 방문하며, 지난 1942년 교황청과 일본의 공식 외교관계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교황청 고위 외교관의 일본 방문 기록을 남겼다.

케이조 오부치 총리는 지난 1999년 바티칸에서 선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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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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