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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 추기경 기적 인정 … 시복 심사 탄력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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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먼 추기경
 

【바티칸 외신종합】

교황청은 최근 영국의 존 헨리 뉴먼 추기경의 전구를 통한 기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19세기 영국의 개종자이며 빼어난 호교론자였던 뉴먼 추기경의 시복을 위한 기적 심사 조건이 충족됐다.

교황청 시성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부제가 뉴먼 추기경의 전구를 통해 질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성공회 사제였던 뉴먼(John Henry Newman·1801~1890) 추기경은 성공회가 1830년대 내부 갈등과 국가 간섭으로 내우외환에 봉착하자 젊은 신학자들과 함께 쇄신 및 개혁운동을 전개했다. 훗날 그는 ‘친구들을 떠나면서’라는 제목의 고별 강론에서 “가톨릭교회가 유일하고 참된 교회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한 뒤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한편 교황청 시성성 장관 안젤로 아마토 대주교가 발표한 교황청의 기적 인정에는 그 외에도 스페인의 수녀로서 시성을 앞두고 있는 복자 칸디다 마리아(1845~1912), 이탈리아의 갈멜회 사제인 안젤로 파올리(1642~1720), 그리고 수도회 창설자인 알폰시나 다닐 가타스(1843~1927)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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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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