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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추기경 선종, 추기경단 185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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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셔스 최초 추기경이자 인도양 남서부지역 주교회의 의장을 지낸 장 마고 추기경<사진>이 17일 선종했다. 향년 93살.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다. 고인은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이 나라 최초의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고인은 전통적 가족 가치를 수호하는 데 앞장섰다. 국가에서 산아제한 프로그램을 실행해 낙태와 불임 수술을 합법화 한 것을 강하게 비난하며 가톨릭 신자들은 이같은 정책을 따르지 말 것을 주장했다.
 또한 국민 절반이 힌두교인이고 그리스도교인 24, 이슬람교도 16로 구성된 모리셔스에 종교 간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고인은 1916년 모리셔스에서 태어났으며 1938년 사제로 서품됐고 1969년 주교품을 받았다. 마고 추기경 선종으로 전 세계 추기경단은 185명이며 교황 선거권을 가진 80살 이하 추기경은 113명이 됐다.
【바티칸시티=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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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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