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미라(브라질) CNS】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성녀 로 알려진 도로시 스탕 수녀 암살과 관련 용의자를 2명 체포했으며 암살을 지시한 목장주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는 2월21일 도로시 수녀 암살범으로 두명을 체포했으며 체포범 가운데 라이프란 다스 네베스 살레스가 2월12일 스탕 수녀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자백했으며 이번 암살에 연루된 이들의 이름도 자백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암살을 지시한 목장주 비탈미로 바스토스 데 모우라 등 2명 행방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탕 수녀 죽음을 계기로 아마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쏠리면서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아마존 밀림을 연방 환경보호 구역으로 지정, 무분별한 벌목을 금지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