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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교회, ‘동성애자 입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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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 우루과이 외신종합】우루과이가 동성애자들의 합법적 입양 권리를 인정한 라틴 아메리카의 첫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 하원은 지난 8월 27일 입양법을 개정, 합법적으로 혼인을 하거나 4년 이상 동거를 한 동성애자들에게 입양의 권리를 허용했다. 이러한 조치는 우루과이 사회 안에서 오랫동안 논의를 거친 것으로 이번에 찬성 40과 반대 13의 투표 결과로 최종 통과됐다. 우루과이는 이에 앞서 지난해 동성애자들의 결합을 결혼으로 인정하고, 이들에게 합법적 혼인으로 얻을 수 있는 시민적 권리를 부여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도 자녀를 입양할 수 있도록 허용한 우루과이의 새 입양법은 가톨릭교회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고 있다. 우루과이 주교회의 가정위원회 의장 니콜라스 코투뇨 대주교도 최근 이러한 교회의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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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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