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선교 수녀회 수녀들이 8월 26일 인도 캘커타 `복자 데레사 수녀` 무덤에서 99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사랑의 선교 수녀회는 복자 탄생 100주년인 2010년을 준비하며 올해부터 1년 간 다양한 기념행사로 데레사 수녀를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 `살아있는 성인` `마더 데레사`로 불렸던 복자 데레사 수녀는 1950년 인도에서 사랑의 선교 수녀회를 만들어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한 데레사 수녀는 1997년 선종했고 200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