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경 사본 조각 발견

시나이산 기슭 수도원에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경 사본 가운데 하나인 시나이 사본(Codex Sinaiticus)의 한 부분으로 추정되는 성경 조각이 최근 시나이산 기슭에 있는 성녀 가타리나 수도원에서 발견됐다.
 구약성경 여호수아기 시작 부분에 해당하는 이 성경 조각은 박사 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가타리나 수도원에서 연구하고 있던 워니콜라스 사리스라는 그리스 학생이 우연히 발견했으며, 수도원 사서인 유스티노 신부가 확인했다.
 바티칸사본(Codex Vaticanus)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경 사본으로 여겨지는 시나이 사본은 1844년 독일 학자 콘스탄틴 폰 티쉔도르프가 시나이산 성녀 가타리나 수도원에서 발견했다. 330~350년 사이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요청으로 씌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 시나이 사본은 영국국립도서관과 라이프치히대학교 도서관, 러시아국립도서관 등지에 나뉘어 보관돼 있다. 【외신종합】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9-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2

히브 4장 12절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