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미국 외신종합】미국 워싱턴대교구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서 동성애자들의 혼인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제안됨에 따라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단계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대교구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도날드 월 대주교를 비롯한 300여 명의 교구 사제들이 이번 법안의 잘못됨을 지적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월 대주교는 서한에서 “오늘날 가톨릭교회는 혼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