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9월 23일 ‘일본가톨릭백과사전’의 마지막 권을 봉정 받고, 일본교회의 30여 년에 걸친 백과사전 편찬 노력을 치하했다.
교황청 바티칸라디오도 같은 날 “일본 도쿄의 가톨릭계 소피아대학교 주세페 피타우 대주교가 이 귀중한 선물을 교황께 봉정했다”고 보도했다.
일본가톨릭백과사전은 지난 4월 21일 제4권이 출간됨으로써, 30여 년에 걸쳐 총 6000여 쪽 분량의 백과사전으로 완간됐다. 백과사전의 편찬사업은 오는 2013년 설립 한 세기를 맞는 소피아대학교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81년부터 시작했다.
백과사전은 지난 1960년 편찬된 초본을 수정 보완해 새로 펴낸 것으로, 특별히 제2차 비타킨공의회의 결과물들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