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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바티칸에서 개막한 제2차 아프리카 주교시노드 특별회의에 참석한 주교들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개막 연설을 듣고 있다. 제1차 회의 후 15년 만에 열리는 이번 아프리카 주교시노드 특별회의 주제는 `화해, 정의, 평화에 봉사하는 아프리카 교회, 당신은 세상에 빛과 소금입니다`이다. 교황은 개막 연설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화해와 정의, 평화를 위해 가톨릭 교회가 하느님께서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면서 "가족, 여성인권, 환경, 전쟁, 경제, 성소 등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며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25일 폐막한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