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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폐허가 된 시장 앞에서 채소를 팔고 있다.
인도네시아 파당시는 이번 지진으로 시 전체가 폐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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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구호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카리타스(Karina), 미국 가톨릭구제회(CRS), 아일랜드 카리타스(Trocaire)는 지진 발생 직후 소속 긴급구호 전문가들을 현지로 파견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국제 카리타스는 현지 가톨릭 교회 및 국제 구호단체들과 협력해 이재민들에게 임시 주거용 텐트와 의류, 개인위생용품 등 구호물품과 주택수리 공구를 지원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5일 이번 지진으로 파당시에서 1000여 명이 사망하고 1000여 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지만 일부 국제 단체들은 피해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