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외신종합】교황청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에 대한 생명권 수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유엔 주재 교황청 대표인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최근 미국 뉴욕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어린이 인신매매와 매춘 등과 같은 문제에 맞서기 위해 국제사회가 더욱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밀리오레 대주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모든 어린이들의 생명권을 존중하기 위한 협정을 맺을 필요가 있다”며 “특히 어린이들의 생명권을 논의하기에 앞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에 대한 생명권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국가와 사회, 가정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