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외신종합】콜롬비아 헌법재판소가 최근 가톨릭계 병원도 낙태를 시술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헌법재판소는 최근 “콜롬비아에서 법적으로 낙태가 허용되는 한, 가톨릭계 병원을 포함한 모든 병원들이 낙태 시술이 가능한 의사들을 항상 배치해야 한다”며 “가톨릭계 병원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낙태 시술을 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가톨릭교회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발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따르지 않기로 결의했다.
않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