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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타스, 기후변화 식량부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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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식량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10억 명 이상을 도우려는 노력이 기후 변화로 인해 이미 차질을 빚고 있으며, 기후 변화를 줄이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향후 수십 년 사이 굶주림과 영양실조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될 것이라고 국제 카리타스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세계 164개 가톨릭 카리타스의 상부 조직인 국제 카리타스는 오는 12월 7~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를 위한 유엔 정상회의에 참가할 각국 환경부장관 등에게 보낼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기후 변화가 식량 안보에 대한 기존의 위협을 배가시킬 것"이라며 이로 인해 자연 재앙이 더욱 빈번하고 강하게 발생할 뿐 아니라 농지와 물을 얻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생산성 향상을 이루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2020년이면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온도가 2~3도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이로 인해 건조 지대 또는 이에 준하는 지대의 목초지 생산성이 40~90 감소하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일부 지역의 사막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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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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