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5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타스 수녀 시복식

나자렛 주님탄생예고성당에서고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11월 22일 나자렛의 주님탄생예고 성당에서 열린 마리-알폰시네 가타스(1843~1927) 수녀 시복식에서 수녀의 대형 초상화 아래로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로사리오의 도미니칸 수녀회 설립자인 가타스 수녀 시복미사는 예루살렘의 푸아드 투왈 총대주교가 집전했으며, 3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참여했다. 【나자렛=CNS】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11-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0. 5

집회 11장 21절
죄인의 사업에 탄복하지 말고 주님을 신뢰하며 네 일에 전념하여라. 주님 보시기에는 가난한 이를 순식간에 부자로 만드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