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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본당 교육관 증축 축복식에서 서서울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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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여의도본당(주임 최선웅 신부)은 11월 29일 서서울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 주례로 지하 교육관 증축 및 성전 고쳐짓기(리모델링) 축복식을 가졌다.
여의도본당은 부족한 교리실과 회합실, 강당을 확충하고자 성당 마당 밑 지하를 새로 판 후 성전 지하 1층과 연결해 1318㎡ 규모 교육관을 증축했다. 본당은 일년여에 걸친 증축공사로 교리실을 종전 15실에서 21실로 늘렸고, 본당 교육과 행사를 위한 강당 겸 식당을 새로 갖추게 됐다.
아울러 본당은 전기ㆍ냉난방 시설 등을 보수하고, 기존 타일 외벽을 붉은벽돌로 마감하는 등 고쳐짓기를 통해 지은 지 25년이 넘어 노후화된 성전을 새롭게 단장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