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스페인 외신종합】2011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의 공식 로고가 확정, 발표됐다.
스페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로고 하단부의 알파벳 ‘JMJ’는 스페인어 ‘Jornada Mundial de la Juventud’의 두문자어 표기다. 영어로는 ‘World Youth Day’, 즉 세계청년대회를 뜻한다. ‘M’은 또한 성모 마리아(Mary)와 개최도시인 마드리드(Madrid)를 상징한다.
스페인의 그래픽 미술가인 호세 길 노구에스씨가 제작한 이 로고는 빨간색과 주황색, 노란색을 이용, 전체적으로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스페인의 따뜻한 날씨가 느껴지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교황청 공보실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1년 세계청년대회의 주제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자신을 굳건히 세워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 잡자’로 정했다”며 “이는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장에서 인용한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스페인 세계청년대회는 2011년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마드리드를 비롯한 스페인 전역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