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한성대본당(주임 노중래 신부)은 12월 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서울공항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봉헌했다.
새 성당은 건물면적 736.48㎡,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증표로 사용된 ‘익투스’를 형상화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지붕은 티타늄 아연 강판을 사용해 성당의 순수함을 극대화했고, 개구부를 최소한으로 해 위엄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췄다. 도로에 인접한 교육관은 건물면적 305.87㎡ 규모로 전면창을 두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식당 및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이기헌 주교는 “한성대 본당 신자들이 아름다운 성전에서 늘 주님을 찾고, 주님께 나아가는 신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