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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평화방송 본다

워싱턴 지역 케이블 채널 통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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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호인 신부(오른쪽 두 번째), 성 정바오로 한인본당 수녀와 신자들이 평화방송TV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
 

세계의 수도 미국 워싱턴지역에서 평화방송TV를 볼 수 있게 됐다.

미국 버지니아주 성 정바오로 한인본당(주임 곽호인 신부) 산하 하상한국문화교육원은 11월 27일부터 WBS 워싱턴-TV(Cox 케이블채널 30)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평화방송TV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방송은 서울 본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구입해 편집한 후 지역 케이블채널을 통해 내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은 `활력 충전! 오늘도 건강하게`,`PBC특강`,`성서 40주간 강의`,`함께 보는 교회 미술`, `박용식 신부의 예수님 흉내내기` 등이다. 편집비ㆍ스튜디오 사용비ㆍ장비 대여료 등 방송 제작에 드는 제반 비용은 신자들 후원으로 마련된다.

성 정바오로 한인본당의 평화방송TV 프로그램 방송은 본당 산하 원주카리타스복지재단이 불우 이웃을 돕고자 제작한 라인댄스 강습을 WBS 워싱턴-TV를 통해 방영한 것을 시작으로, 얼마 전 9개월간 방영한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평화방송TV 제작)가 교포사회에 종교를 초월한 큰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곽호인 신부는 "워싱턴지역 한인 동포사회에 유익하고 알찬 평화방송 프로그램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평화방송TV 프로그램이 미국 각 지역 케이블방송사와 연계를 통해 미주 전역에 방영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방송 실무를 맡고 있는 김 데레사씨 "인터넷을 통해 평화방송을 보면서 좋은 내용들을 워싱턴에도 소개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이번에 결실을 맺게 돼 흐뭇하다"고 기뻐했다. WBS 워싱턴-TV 유관일 대표는 "평화방송의 순수하면서도 공익에 부합하는 프로그램들이 워싱턴 동포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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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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