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성 베드로대성당에서 봉헌된 「세계 병자의 날」 미사 참례자들이 초를 들고 있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카밀로 루이니 추기경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대신해 병자의 날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에이즈의 재앙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와 모든 인류의 건강을 바라는 희망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