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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꽃대,2009사회복지프로그램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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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이원우)는 교내 3ㆍ4학년 취업예비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2009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전을 실시, 9일 교내 은총관에서 이은수(복지행정학 전공4) 학생 등 5명과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공모전 대상은 이은수 학생이, 최우수상은 양나래ㆍ서정은(이상 복지심리ㆍ사회복지학4) 학생이, 우수상은 김상우(복지심리학4)ㆍ전두희(복지행정ㆍ사회복지학4) 학생이 각각 차지해 상장과 100만원, 50만 원, 30만 원씩 상금을 받았다. 장려상은 김민지(복지행정ㆍ사회복지학4) 학생과 3개 팀이 받았다.

 특히 대상 수상작인 `한국 in 한국인` 프로그램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이주여성의 사회권과 경제권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한 것으로, 수상자가 미국 시카고 한얼복지관에서 실습하며 접한 미국의 이주민 재무 설계 프로그램을 한국 실정에 맞게 응용했다.

 아울러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해마다 사회봉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사회봉사상 시상식도 열려 사회봉사지속상 최우수에 박아람(사회복지ㆍ복지심리학2) 학생이, 사회봉사지속상 우수에 황정희(복지심리ㆍ사회복지학2) 학생이, 꽃동네봉사특별상에 김연주(간호학3)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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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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