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톤(미국)=CNS】캘커타의 복녀 마더 데레사가 올해 미국 우정공사가 발행하는 기념우표 인물로 선정됐다.
미국 우정공사는 "인종과 국경,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공경받고 있는 마더 데레사가 남기고 간 사랑과 자비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기념우표 발행 이유를 설명했다.
우표는 마더 데레사 탄생 100주년인 오는 8월 2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우표가격은 장당 46센트며 우표에 그려진 초상화는 화가 토마스 블랙쉐어 2세가 그렸다.
마더 데레사는 1996년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과 의회로부터 미국 명예시민권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우정공사는 올해 마더 데레사 이외에도 미국 여배우 캐서린 햅번 등 저명 인사 초상화를 넣은 기념우표를 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