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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20세대 사목을 듣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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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미래, 교회의 심장.`교회가 청소년을 빗대 부르는 말들이다. 전국 각 교구는 최근 들어 청소년사목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청소년 신앙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각 교구 청소년국장 신부와 관계자들을 통해 청소년사목 계획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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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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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14장 13절
더 이상 서로 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형제 앞에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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