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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청년성서 만남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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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가 7일 열린 청년성서 상반기 만남의 잔치에서 청년 성서가족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있다.
 

전주교구 청소년교육국(국장 백승운 신부)은 2월 7일 오후 3시 전주 서학동성당에서 ‘예, 여기 있습니다’를 주제로 ‘전주교구 청년성서 상반기 만남의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54차 창세기 및 제55차 마르코 연수에 참가한 연수자와 봉사자, 사제단, 광주대교구 및 대전교구 청년 성서가족 등 60여 명이 함께해 지난 연수의 감동을 되새겼다.

교구장 이병호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마음속에 새기면 그 힘과 빛이 밖으로 나와 하느님의 사도가 될 수 있다”며 “기쁨으로 변화된 여러분들을 통해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승한 기자 ( paulo@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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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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