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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교회 인종차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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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 CNS】 흑백인종차별정책인 아파르트헤이드(a
artheid)가 종결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여전히 인종 차별이 남아있다고 남아공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흑인 사제는 백인 사회에 완전히 동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흑인 사제가 부임하면 백인들은 그 지역을 떠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흑인 사제에 대한 불신으로 백인 지역에서 사목활동을 하는 흑인 사제들은 그들의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백인은 우월하고 흑인은 열등하다는 생각을 없애는 것이 필요하다 면서 사회에 존재하는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31쪽 분량으로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 남아공 수도 프레토리아에서 열린 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발표됐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교회 내적 쇄신을 위해 시행해 온 사회 평등과 일치 프로그램 일환으로 2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물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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