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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리타스, “여성·어린이 보호 최우선 과제”

아이티 재건 위한 회의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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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티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지진으로 무너진 포르토프랭스의 성당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아이티 외신종합】국제 카리타스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기부자회의에서 “아이티 국민들이 아이티 재건 계획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카리타스는 “아이티의 재건 계획은 전체 국가를 종합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목표 설정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특히 아이티 시민사회가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건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제 카리타스는 이어 “아이티 여성과 어린이들의 권리 보호가 재건 계획의 최우선적 과제로 설정돼야 한다”며 “국제 카리타스는 경제 성장을 위한 투자, 녹색 에너지 정책, 생필품 공급, 소규모 농장 운영, 환경 파괴와 숲 파괴에 대한 대처 방안 등 다각적인 방안의 재건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티 카리타스 의장 피에르 듀마 주교는 “최근 아이티 재건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각국 대표단과 원조 기구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티의 보건과 환경, 지역 사회의 개발을 포함한 모든 발전 계획의 요소들이 총체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지금까지 국제 카리타스는 약 120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아이티 주민들에게 배분했다. 지원금은 병원 진료와 의료품 공급 등 총 155만 명에 대한 보건 서비스와 구호식량공급 비용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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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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