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수원교구장을 사임한 최덕기 주교가 머물며 사목하게 될 수원교구 퇴촌본당 산북공소 새 성당 봉헌미사와 봉헌기념 축하식이 15일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상품리 129 현지에서 열렸다.
2009년 10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된 새 성당은 대지면적 4,112㎡, 건축면적 646.43㎡, 연면적 704.39㎡ 규모로 성당과 교육관,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최덕기 주교는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과 신부님들, 신자 분들의 도움으로 주어사 터와 양근성지 등이 가까이 있는 교회사적으로 유서 깊은 이곳에서 성당 봉헌식을 갖게 된 것은 뜻 깊다”며 “성당 건립을 위해 애쓴 은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공소 가족들은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