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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주 목행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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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충주 목행동본당(주임 정남규 신부)은 19일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1243의1 산척공소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새 경당 축복식을 거행했다.<사진> 지난해 말 공소 부지 내에 소방도로가 나면서 성전이 헐리게 돼 교육관 건너 부지에 새로 건립했다.
1322.31㎡(400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148.76㎡(45평) 규모의 벽돌조 콘크리트 건축물로 지어졌으며, 소방도로 맞은편 교육관은 그대로 살렸고 그 앞에 정자를 지어 운치를 살렸다. 경당 건립에는 1억8000여만 원이 들었다.
설계는 민경일(요한 세례자, 37) (유)예가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공은 본당과 공소에서 직영했다. 주일미사에 참례하는 산척공소 수계 신자는 80여 명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