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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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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5월 9일 키프러스 니코시아에 있는 한 성당에서 십자가상을 매만지고 있다. 중동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한 사목적 과제들은 교황의 키프러스 사목방문의 최우선적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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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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