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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교회일치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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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종교간일치위 이해.협력 강화
【카수르 파키스탄=외신종합】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에 대처하는 과정을 통해서 파키스탄의 그리스도교 제 종파들은 일치를 위한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의 여정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다.
파키스탄의 종교간대화와일치위원회는 최근 일치기도주간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은 내용에 공감하고 향후 파키스탄 내에서의 교회 일치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위원회 사무총장 프란치스 나딤 신부는 일치기도 주간을 맞아 열린 합동기도회에서 가톨릭과 개신교 각 종단의 대표자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개발 프로젝트들에 더욱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쓰나미로 희생된 이들과 많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서 침묵 중에 기도하자』고 말했다.
그는 특히 『피해자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서 일치의 노력이 더욱 활발해졌다』며 『매우 힘든 상황을 이겨나가기 위해서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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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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