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독일 함부르크대학에 가톨릭 신학과 종교교육을 위한 새로운 연구 센터가 문을 연다고 교황청이 최근 전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5월 2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 5월 18일 교황청과 함부르크 시가 연구 센터의 창설에 대한 협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교황청과 함부르크시의 이번 협약은 독일 주재 교황대사인 장 클로드 페리셋 대주교와 함부르크시 과학연구부서 책임자인 헤를린드 군델라크 장관의 서명으로 맺어졌다.
함부르크대교구는 “이번 연구소 개소는 다른 유관 학문과의 관계 속에서 가톨릭 신학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함부르크대학은 이미 개신교 신학 연구를 위한 연구 센터를 캠퍼스 내에 설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