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프랑스 외신종합】어려움을 겪는 지역교회에 대해 지원을 펼쳐온 ‘고난의 교회 지원’ 프랑스 지부가 최근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 폐기를 청원하는 서명 운동을 벌여 첫 주만에 50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 신성모독법은 그동안 파키스탄의 소수 종교인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차별하고 탄압하는 악의적인 수단으로 악용돼왔다.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그리스도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파키스탄의 신자들이 법적 비난을 받아왔으며, 심한 경우엔 5살 남짓 어린이가 산채로 화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