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우산청소년야영장 병영캠프

공동체 생활·도전정신 확립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경기도 우산청소년야영장은 6월 30일 서울 송파구 소재 특전사 제3공수특전여단에서 청소년 병영캠프를 진행했다.
 

경기도 우산청소년야영장(원장 최영란)은 6월 30일 서울 송파구 소재 특전사 제3공수특전여단에서 청소년 병영캠프를 진행했다.

우산청소년야영장 특성화 캠프사업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안보의식과 청소년들의 가치관, 도전정신 확립하고,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우산청소년야영장은 경기도 청소년수련시설로 공공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청소년과의 교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특전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소년이다’를 슬로건으로 향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07-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7. 6

1요한 1장 9절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