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인도 타밀 나두에서 어부들이 진흙에 빠진 배를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바티칸=외신종합】 국제 카리타스는 남아시아 지역의 지진해일 피해 지원을 위해 전세계에서 모금된 성금이 총 63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국제 카리타스는 최근 발표한 자료집에서 『전세계의 카리타스를 통해서 모금된 이 성금들은 피해 지역의 카리타스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금 중 250억 달러는 미국의 해외원조기구인 CRS에서 내놓은 것으로 전체 성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스트리아 카리타스가 약 1000만 달러 스페인이 900만 달러 독일이 600만 달러 등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