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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소년부, 청소년 밴드제 ‘동거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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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전담 김대선 신부)는 제6회 청소년 밴드제 ‘동거동락(同居同樂)’을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콘서트홀에서 펼쳤다.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시편 96, 1)를 주제로 연 이번 밴드제에는 교구 내 청소년 밴드 22개 팀이 참가, 다양한 역량을 선보였다.

‘동거동락’은 교회 내 청소년들이 성가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각자의 예술적 탤런트를 계발, 교회 봉사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마련해온 장이다.

특히 동거동락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부는 앞으로 밴드제에 출품된 창작성가의 녹음, 보급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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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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