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팻 신부님의 착한 영어]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친구들, 오랜만이야!

개학을 하니 기분이 어때? 진짜 세월 빠르다, 아무리 더워도 계절은 서서히 변하니 말이야. 사실 이런 계절의 변함을 통해 천지 창조주의 뜻을 우리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아, 바로 이번에 신부님이 가르쳐줄 영어도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야.

하지만 모든 천지의 변함이 창조주의 뜻은 아니라고 생각해. 기후변화, 자연파괴 등. 아마 이번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the Creator’s (창조주님의) 뜻과 인류의 잘못을 깊이 성찰해야 하지 않을까?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09-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7. 6

루카 4장 18절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엑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