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아포, 칠레 외신종합】매몰 한 달째를 맞은 칠레 광부 33명의 가족과 친척들이 3일 칠레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에라주리즈 오싸 추기경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 참례해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성화와 묵주를 들고 기도를 바치고 있다.
매몰 광부들의 소식은 각국 언론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며 생생하게 전달됐고, 이들을 도우려고 전 세계에서 답지한 성금도 75만 달러를 넘어섰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매몰 광부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직접 축복한 묵주를 이들에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