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벌말본당(주임 안성노 신부)은 10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951-2 현지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2003년 설립돼 2007년 새 성당 입당미사를 봉헌하고 입당 3년 만에 봉헌식을 갖는 벌말성당은 대지면적 1,668㎡, 건축면적 1,017㎡, 연면적 4,909㎡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사무실과 만남의 방, 대교리실, 수녀원, 대성당 등을 갖추고 있다.
설립 후 새 성당 봉헌까지 7년여 오랜 기간 본당 신자들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교무금을 모아 성당 건축에 힘을 보탰으며 돼지저금통 동전 모으기 운동, 부채상환을 위한 본당발전기금 모금 운동 등도 펼쳤다.
내적으로 튼실한 공동체를 이루고자 성당 봉헌을 준비하며 성경필사와 묵주기도 봉헌운동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