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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거주 한인신자 350여 명, 성인 유해 모시고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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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한인 신자들이 뉴욕 마리안 슈라인대성당에서 돈 보스코 성인 유해를 모시고 기도회를 갖고 있다.
 


【뉴욕=미주지사】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신자 350여 명은 지난달 30일 뉴욕 스토니 포인트 마리안 슈라인대성당에서 돈 보스코 성인 유해를 모시고 저녁기도회를 가졌다.

 젊은이들 찬양 율동으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살레시오회를 설립한 성인에게 특별한 간구를 청하는 감동적 자리가 됐다.

 백운택 신부는 강론을 통해 "교육은 사랑임을 강조한 돈 보스코 성인께서는 바로 그 사랑의 삶을 사셨던 분이며, 특히 가난하고 버림받은 젊은이들을 위해 삶을 봉헌하신 분"이라면서 "우리도 돈 보스코 성인처럼 항상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결심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살레시오회 협력자` 6명의 서약식도 함께 열렸다. 살레시오회 협력자는 각 수도회 3회 또는 재속회 회원과 비슷한 것으로, 돈 보스코 성인이 특별히 이름 지은 명칭이다.

 살레시오회 뉴욕관구가 지난 9월 `살레시오회 한국인 협력자 지부` 신설을 허락함에 따라 이날 처음으로 6명의 지원자가 서약을 하게 됐다. 살레시오회 협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청원자 자격으로 2년 교육을 마친 뒤 관구 평의회 심사를 거쳐야 한다.

 성인 유해는 지난해 7월부터 5년에 걸쳐 130여 개국을 순회하며, 한국에는 11월 1~17일까지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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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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