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해군 중앙본당(주임 민세영 신부)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 136에서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주)대양건설이 시공한 해군 중앙성당은 대지 616평 연건평 229평 규모로 2003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2년 만에 완공했으며 건물은 단층으로 대성전 교리실 사무실로 이뤄져있다.
이기헌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우리는 살아있는 성전으로 주님의 성전에 하나의 벽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외부 성전은 지어졌으므로 스스로 영적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 고 강조했다.
1980년 7월에 설립된 해군 중앙본당 신자수는 250여명이다.
이지혜기자 bonaism@pbc.co.kr